한줄 요약
영어에 최적화된 모델은 한글 환자 설명에는 좋아도, 국내 약품명·코드·행정 절차에서는 오류가 잦습니다. 출력 언어와 근거 자료의 언어를 의식적으로 맞춥니다.
언어 전략
- 환자용 한글 문장 초안: 한글 데이터가 풍부한 모델이 유리한 편입니다. 그래도 전문 용어 표기(예: 상표명 vs 성분명)는 사람이 고칩니다.
- 영문 논문 요약: 영어 질의로 받고, 한글 번역은 별도 검수—번역 과정에서 미묘한 단정이 붙을 수 있습니다.
약제·코드 이슈
- 동일 성분이라도 국내 단위·제형·허가 적응증이 다릅니다. AI가 준 용량·빈도는 의약품 e-약관·업사이트 등으로 확인합니다.
- EDI·처방 코드류는 AI가 낡거나 잘못된 코드를 “자신 있게” 제시할 수 있어, 청구·전산 실무는 전용 DB를 기준으로 합니다.
행정·법규 문장
- 의료법·시행규칙·광고 가이드 관련 문구는 AI 한 줄 요약에 의존하지 말고, 보건복지부·협회 공지 원문을 봅니다.
- “이렇게 써도 되냐”는 질문은 컴플라이언스 담당·자문 변호사 경로가 안전합니다.
실무 팁
- 프롬프트에 **“한국 기준으로 한정해서, 불확실하면 불확실하다고 말할 것”**을 명시하면 환각은 줄고, 대신 답이 짧아지거나 회피할 수 있음을 감안합니다.
- 같은 질문을 영어·한국어로 각각 돌려 보고 차이를 비교하면 모델 편향을 감각적으로 익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정리
한국 임상 환경에서는 “잘 말한다”와 “맞다”가 다릅니다. 도구는 문장 생성까지 맡기고, 사실 확인은 국내 공식 소스에 고정하는 편이 실수를 줄입니다.
교육 목적 콘텐츠이며 개별 진료·행정 처리를 대체하지 않습니다.